글로벌 미식가 평가 기반 아시아 캐주얼 레스토랑 순위 발표
한국 식재료와 한식 조리법 접목한 치킨 메뉴로 주목
효도치킨, 해외 미식가에 한국식 치킨 가능성 알리는 계기
ⓒ효도치킨
효도치킨은 글로벌 미식 평가 플랫폼 OAD(Opinionated About Dining)가 발표한 2026 아시아 캐주얼(Asia Casual) 부문에서 79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OAD는 세계 각국 미식가와 다이닝 전문가들의 실제 방문 경험과 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년 지역별 레스토랑 순위를 공개한다. 이 플랫폼은 미쉐린 가이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등과 함께 미식가들이 참고하는 주요 평가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아시아 캐주얼 부문은 아시아 각국의 로컬 식당, 스트리트 푸드, 비스트로 등 다양한 대중 외식 공간을 대상으로 음식의 완성도와 실제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순위를 매긴다. 파인 다이닝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식당이 포함되는 것이 특징이다.
효도치킨은 멸치·꽈리고추·연근 등 한식 식재료와 조리법을 치킨 메뉴에 접목해온 점이 브랜드의 차별점으로 꼽힌다. 이번 2026년 순위에서 79위로 신규 진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순위 진입이 한국식 치킨 메뉴의 다양한 가능성을 해외 미식가들에게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 다이너와 미식가들의 실제 다이닝 경험을 바탕으로 집계되는 글로벌 리스트에 효도치킨의 이름이 오르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일상적인 치킨 메뉴를 가장 특별한 미식 경험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맛과 품질의 기준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효도치킨은 한식 식재료와 현대적 조리법을 결합한 치킨 메뉴를 선보이는 캐주얼 한식 다이닝 브랜드로 대표 메뉴로는 ‘꽈리멸 치킨’, ‘고.마.워 치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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