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X-게임장서 2주간 스케이트보드 수업 운영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10.13 10:19  수정 2026.10.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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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 20명 대상 전문 강사와 함께 강습 진행

균형감각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 주는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스포츠 기회 확대

스케이트보드 체험교실 운영 현장ⓒ강동구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관내 초·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스케이트보드 체험교실'을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일자산 X-게임장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스케이트보드 강사가 강습을 맡아, 학생들이 2주간 매주 월·수·금요일 2시간씩 기본 자세와 방향 전환 등 기초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 모집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해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가 선발됐다.


강동구는 올해 실내 클라이밍 체험교실, 펜싱 체험교실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경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스케이트보드 체험교실이 관내 아이들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장비 제공과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아이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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