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 영동고속도로 인근 상공에서 불이 붙은 듯한 비행 물체가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출동했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인 11일 오후 3시 13분께 평창군 대관령면 영동고속도로 대관령IC 인근 상공에 불붙은 비행 물체가 날아다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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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해당 물체가 인공강우용 드론인 것으로 확인했다. 다행히 실제 화재나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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