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0시 유튜브 '데일리안TV' 생방송
'창당 공신' 김철근 개혁신당 전 총장 출연
개혁신당내 갈등 원인은?…애정 어린 고언
총선 앞두고 여야 정계개편 가능성도 전망
김철근 개혁신당 전 사무총장이 1일 오전 10시 데일리안의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를 통해 생방송되는 '정국 기상대'에 특별 출연해, 최근 개혁신당 상황과 갈등의 진짜 원인, 또 2028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당의 재편과 정계개편 가능성에 대해 조망한다. ⓒ데일리안
개혁신당이 이기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혁신에 시동을 걸고 있지만, 천하람 원내대표의 전남 순천 출마와 경기 남부 이동 문제를 놓고 첫걸음부터 교착 상태다. 3석 개혁신당의 바람 잘 날 없는 모습에 개혁신당 지지자들이 가장 많이 몰려 있다는 에펨코리아, 이른바 펨코도 혼란에 빠져 추측글이 난무하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마구 비난과 책임의 화살을 돌리는 모양새다.
과연 개혁신당이 처해 있는 현재의 혼란상의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개혁신당 창당 공신으로 누구보다 당에 애정을 갖고 있다는 김철근 개혁신당 전 사무총장이 1일 오전 10시 데일리안의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 '정국 기상대'에 전격 출연해서 자신이 당에 애정을 갖고 쓴소리를 하게 된 이유부터 시작해, 여러 소회를 밝힌다.
김철근 전 총장은 개혁신당 이전에도 국민의당과 바른미래당 등 거대 양당이 아닌 제3당에서 10년에 가까운 정치 인생을 보냈다. 작은 당이면 내부 구성원들이 더욱 똘똘 뭉쳐야 할 것 같지만, 정치현실은 엄혹하다. 작은 당이 더욱 바람 잘 날 없는 시기를 보내는 게 사실이다. 김 전 총장으로부터 개혁신당이 잘 되기 위한 고언을 들어본다.
아울러 김 전 총장은 1992년 고 박상천 민주당 대표의 보좌진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래, 34년 간의 정치 여정을 거쳐 왔다. 대통령이 기존의 여당 세력이 맘에 들지 않는다며, 기존 여당이었던 새천년민주당을 깨고 대통령의 친위 정당인 열우당을 창당하는 과정도 지켜봤다. 이 과정에서 김 전 총장은 고 박 대표와 함께 정통 세력인 민주당을 지켰었다.
지금도 범여권 내에 대통령 친위 세력과, 이른바 '문조털래유'라 통칭되는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층 간의 갈등과 반목이 극심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2028년 총선 공천을 앞두고 장차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까. 전남 고흥 출신인 김 전 총장이 보기에, 호남 민심은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줄까. 지난 주 추석 명절 때 고향을 다녀온 김철근 전 총장으로부터 생생한 말을 전해 듣는다.
김 전 총장이 민주당을 떠나 중도개혁 성향의 정당들에 몸을 담은지도 어언 10년, 중도보수 진영은 지금 장동혁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 당권파, 국민의힘 내의 비장(非張·비장동혁) 세력,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중심으로 하는 세력, 그리고 이준석 전 대표가 있는 개혁신당 등 사분오열돼 있는 상황이다.
2028년 총선을 앞두고 중도보수 진영은 어떻게 재편될까. 2028년 총선은 급진좌파와 중도보수 진영의 통합된 정당 간의 1대1 결전이 될까, 아니면 여권이나 야권이나 여러 정당들이 늘어선 가운데 다당 체제로 치러질까. 34년 간의 오랜 정치 여정 속에서 여러 차례의 전국 단위 선거를 치르고 지켜봐온 김철근 전 총장의 전망을 들어본다.
데일리안의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 '정국 기상대'에는 그간 주호영·나경원·김장겸·조경태·안철수·김재섭·배현진 의원과 김성태 전 원내대표 등이 연속 출연하며, 중요한 정국 현안과 정치적 쟁점들에 대한 입장을 자세히 밝힌 바 있다. 김철근 개혁신당 전 사무총장의 출연 대담은 1일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에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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