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 새활용으로 탄소중립 실현·노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가치 실현 사례 선보여
한국동서발전은 21~2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폐플라스틱 자연순환 사업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협업 성과를 선보였다.ⓒ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21~2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폐플라스틱 자연순환 사업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협업 성과를 선보였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동서발전은 '새활용 연구소'와 협력해 폐플라스틱을 새활용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지역 어르신 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 등 공공기관의 역할과 가능성을 알리고 친환경 가치 확산에 앞장서는 모습도 보여줬다.
동서발전은 발전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참가하며 ESG 경영 실천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서발전의 사업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블록 키링, 알파벳 키링 등 다양한 새활용 기념품을 관람객에게 나눠주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폐플라스틱이 버려지는 자원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가진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3년 연속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에 참여하며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온 사회적가치 창출 사례를 국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폐플라스틱 새활용과 같은 환경과 일자리를 연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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