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추석 전 협력사 물품 대금 20억 조기 지급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9.21 11:00  수정 2026.09.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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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운용·경영 안정 지원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부자재 구매와 임금 등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협력사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이번 추석을 포함해 누적 78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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