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추석 맞아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전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9.17 14:53  수정 2026.09.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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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청렴한가위' 집중기간 운영

4대 윤리·인권 프로그램 추진

한국남부발전은 17일 부산 본사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추진했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17일 부산 본사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패 취약시기에 관행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선물 수수 등을 예방하고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남부발전이 9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는 '청렴한가위' 청렴실천 집중기간의 일환이다. 남부발전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패·윤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임직원이 일상에서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참여·소통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청렴한가위'는 지난 9일 개최한 ▲'전사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시작으로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웹툰형 콘텐츠 'KOSPO 윤리·인권 동상이몽' 제작 ▲'인권침해 Zero 가이드' 홍보 등 4개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명절의 감사한 마음은 나누되 청렴의 원칙은 굳건히 지키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터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경영진의 청렴 리더십과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윤리경영·내부통제·인권존중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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