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몽골 최대 광업행사서 한국 광업기술 전파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9.17 08:01  수정 2026.09.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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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ngWeek & MinePro 2026' 한국홍보관 개관

한-몽 광업협력 확대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6일부터 18일까지 몽골 광업협회가 주관하는 'Miningweek & Minepro 2026'에서 주몽골한국대사관과 한국홍보관을 개관하고 국내 광업기술과 기업 홍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이 몽골 최대 광업기술행사에서 한-몽 광업분야 협력 확대를 통한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에 나선다.


광해광업공단은 16일부터 18일까지 몽골 광업협회가 주관하는 'Miningweek & Minepro 2026'에서 주몽골한국대사관과 한국홍보관을 개관하고 국내 광업기술과 기업 홍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Mining Week & Minepro'는 몽골 정부와 광업기관, 다국적 광업기업 등이 참여하는 몽골의 대표적인 광업행사다.


16일 한국홍보관 개관행사로 광해광업공단과 몽골광물석유청(MRPAM)과의 '지속가능한 광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밖에 행사기간 중 국제협력단(KOICA)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공적개발원조사업(폐광산 복원, 희소금속센터 설립)의 일환으로 현지 광업관계자 대상 세미나도 개최된다.


'희소금속 조사·탐사와 핵심광물 개발 동향'과 '인공지능(AI) 기반 광산지역 오염탐지' 등을 주제로 한국의 광업 전주기 기술과 경험을 공유한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한국홍보관이 한국의 우수한 광업기술과 기업을 몽골에 알리고 양국의 광업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단은 핵심광물 공급망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공적개발원조사업 기술협력과 국내기업의 몽골 진출과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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