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산업기술원, 탄소배출 산정 국제기준 세미나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09.15 14:43  수정 2026.09.15 14:43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ISO·온실가스 프로토콜 개정 동향과 기업 대응전략 공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6일 ‘글로벌 탄소배출량 산정의 변화’를 주제로 ‘제42회 ESG 온(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품과 기업의 탄소배출량 산정 국제기준 개정에 따른 기업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6일 ‘글로벌 탄소배출량 산정의 변화’를 주제로 ‘제42회 ESG 온(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제품 단위 탄소배출량 산정 기준인 제품 환경성 선언 국제표준(ISO 14025)이 개정됐으며 기업 단위 기준인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도 개정 작업이 진행 중이다.


곽인호 엔디렉션 대표는 제품 환경성 선언 체계의 일원화를 요구하는 ISO 14025:2026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개정 중인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 국제표준(ISO 14067)의 개정 방향과 기업 대응 전략도 소개할 계획이다.


이옥수 김·장 법률사무소 지속가능성기후센터장은 온실가스 프로토콜의 주요 개정 동향을 짚고 산업계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세미나는 ESG에 관심 있는 산·학·연 관계자 등 누구나 무료로 온라인 참여할 수 있다.


남광우 환경산업기술원장은 “국제기준의 개정 방향을 조기에 이해하고 경영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업계의 지속가능성 공시와 탄소규제 변화 대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