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20'S, ‘스킨 퍼스트 히든 프렙 파운데이션 팩트’ 출시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9.14 09:40  수정 2026.09.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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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가지 컬러로 구성

ⓒ애경산업

애경산업의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는 ‘스킨 퍼스트 히든 프렙 파운데이션 팩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세미매트 제형의 보송한 피부 표현을 유지하면서 건조하거나 들뜨는 느낌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얇게 발리면서 피부에 밀착돼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균일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AGE20’S는 프렙(Prep)과 파운데이션(Foundation)을 하나의 팩트에 결합했다. 독자 기술을 활용해 메이크업 전 피부를 정돈하는 프렙을 파운데이션 제형 안에 구현했다.


프렙과 파운데이션은 30대 70 비율로 구성했다. 제품 표면을 긁으면 파운데이션 제형 안에 들어 있는 ‘히든 프렙’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되면서 잡티와 모공, 요철 등 피부 결점을 커버할 수 있도록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 표현이 칙칙해지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다크닝 프루프 파우더’도 적용했다. 기존 자사 파우더 대비 10배 조밀한 파우더 입자를 사용해 얇고 균일한 밀착력을 구현했다.


엑토인과 판테놀, 병풀 세라마이드,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스킨케어 성분도 함유했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50+, PA++++다.


AGE20’S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99.9% 고밀착 커버와 24시간 모공·잡티·미세주름 커버 지속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고온과 땀 등 외부 환경에서의 메이크업 지속력도 시험했다.


메이크업을 방해하는 외부 요인을 고려한 기능도 적용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초미세먼지 흡착 방지 64.097%, 블루라이트 차단 61.7%, 열 자극 개선 202.5%, 피지 개선 29.1%, 유분 개선 42.3%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은 다양한 피부 톤을 고려해 총 8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퍼프는 넓은 부위를 커버하는 고밀도 루비셀 소재를 적용했다. 코 옆과 눈가, 입가 등 세밀한 커버가 필요한 부위에는 브러시 형태의 엠보싱을 적용해 부위별로 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AGE20’S 브랜드 담당자는 “‘스킨 퍼스트 히든 프렙 파운데이션 팩트’는 세미매트 메이크업에서 소비자들이 고민하는 들뜸과 건조함, 두꺼운 피부 표현을 개선하고자 개발한 제품이다”며 “프렙과 파운데이션의 조화를 통해 얇지만 완성도 높은 커버와 편안한 지속력을 동시에 구현해 새로운 세미매트 메이크업 경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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