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시, 제21회 물류산업 숨은 일꾼 찾는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9.14 08:40  수정 2026.09.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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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추천부터 자천까지 가능…전문가 심사 거쳐 수상자 확정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지역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단체를 발굴해 포상한다.


인천시는 다음 달 16일까지 ‘제21회 물류발전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물류발전대상은 인천의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찾아 공로를 알리고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다.


올해 시상 분야는 기업 부문과 개인·단체 부문으로 구분된다. 각 분야에서 본상과 특별상 수상자를 각각 2명씩 선정해 모두 4명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후보 추천은 물류 관련 기관과 단체, 기업 대표를 비롯해 군수·구청장이 할 수 있다.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당사자가 직접 후보자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시상은 오는 11월 열릴 예정인 ‘2026년 인천광역시 물류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공모와 관련한 세부 내용과 신청 서식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물류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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