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전기공사협회와 AI·디지털 전환 협력 확대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09.10 17:30  수정 2026.09.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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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안전관리·체험형 교육·인재양성 강화

한전KDN은 10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AI·디지털 전환(AX·DX) 및 ICT 교육, 안전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KDN

한전KDN과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협력을 전기공사 현장 안전과 인재양성 분야로 확대한다.


한전KDN은 10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AI·디지털 전환(AX·DX) 및 ICT 교육, 안전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23년 5월 ICT·교육 분야 협약을 맺고 현장 실무 안전 위탁교육 등을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AI·디지털 신기술과 현장 안전관리까지 협력 범위를 넓혔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기반 디지털 전환과 정보시스템 고도화, 클라우드·데이터를 활용한 전기공사업계 업무혁신, AI·DX 기술 기반 현장 안전관리와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등이다.


전기공사와 AX·DX·ICT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및 기술 교류도 함께 추진한다.


협약식은 ‘제34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와 연계해 열렸다. 양 기관은 전기공사와 AI·디지털·ICT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에도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AI 기반 위험 예측 시스템과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해 현장 안전을 높이고 ICT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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