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다독다독’ 아동도서 기부 캠페인 추진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9.04 11:21  수정 2026.09.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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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3일 해맞이지역아동센터에 아동도서 100권을 기부하고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석유관리원

지역아동의 독서활동과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아동도서 100권이 전달됐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기관 지원을 더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아동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도 함께 마련됐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3일 해맞이지역아동센터에 아동도서 100권을 기부하고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전달한 도서는 석유관리원 사내동호회 ‘다독다독’과 기관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기부 도서는 센터 아동들의 독서활동과 정서 함양에 활용될 예정이다.


석유관리원은 이날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협약식에는 석유관리원 지원처장과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지역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비롯한 지역사회 상생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석유관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사회공헌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석유관리원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관의 지원이 더해져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부한 도서가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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