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시장 ‘9회말 2아웃 야시장’ 홍보물.ⓒ수원특례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오는 4~5일 조원시장에서 야구 응원과 먹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는 ‘9회 말 2아웃 야시장’이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야시장에서는 ▲야구 응원전 ▲먹거리마켓·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인다. 아주대학교와 연계한 야구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조원시장은 전통시장에 야구를 접목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들이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한편, ‘9회 말 2아웃 야시장’은 조원시장이 추진 중인 중소벤처기업부 ‘2026~2027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기획한 시민 참여형 야간 행사다.
2026 수원발레축제 홍보물.ⓒ수원특례시 제공
2026 수원 발레축제’ 개최
시는 오는 12일 오후 7시 수원에스케이(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2026 수원발레축제’를 개최한다.
‘발레, 시대를 걷다-발레 인 수원(Ballet in Suwon)’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발레축제에서는 고전부터 현대까지 발레의 흐름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관객이 발레 마임 동작을 따라 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국립발레단, 수원시티발레단, 인천시티발레단, 아함아트프로젝트가 참여해 고전·현대발레 공연을 선보인다. 오정연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
관람 예약은 새빛톡톡 ‘2026 수원 발레 축제 사전예약 안내’에서 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이다.
2026 북키즈콘 홍보물.ⓒ수원특례시 제공
2026 북키즈콘 개최
시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북키즈콘(BOOKIZCON 2026)’을 개최한다.
시와 ㈜이즈피엠피,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지엠이지(GMEG)가 주관하는 북키즈콘은 아동 도서와 교육기술, 문화·예술, 놀이 콘텐츠를 결합한 어린이 융복합 축제다.
올해는 ‘책 밖으로 나온 이야기, 아이의 놀이터가 되다!’를 주제로 책과 인공지능(AI), 신체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미니도서관 ▲키즈테크·교구 ▲이색 동물 ▲감각 놀이 ▲스포츠 체험 등 어린이들이 보고, 듣고,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5일에는 ‘김수열 줄넘기’ 30주년을 기념한 ‘어린이 줄넘기 클래스’도 열린다.
또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와 함께 ▲강무홍 작가 역사 강연 ▲구삼영 작가 육아 공감 북토크 ▲김민정 작가 어린이 용돈 관리 강연 ▲류미정·남유하 작가 북토크 ▲상추 심기·텃밭 지도 그리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일 이벤트 라운지에서는 정문정 작가가 그림책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마음의 힘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국어 상식 퀴즈와 줄넘기, 공던지기, 훌라후프 등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국어나라 운동회: 국어나라의 영웅 찾기’를 진행한다.
수원시도서관 부스에서는 ▲이루리 작가 그림책 강연 ▲인공지능(AI) 로봇 독서서비스 ▲책 읽는 로봇 ‘루카’ 체험을 운영한다. 인공지능 로봇과 대화하며 맞춤형 도서를 추천받고, 태블릿을 활용한 독서토론 등 책과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2026 북키즈콘 공식 홈페이지(bookizc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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