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한가위 빅세일 ‘못난이 농수산물’ 특가전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9.02 09:35  수정 2026.09.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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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G마켓이 추석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피해를 입은 농어가의 판로 지원에 나선다.


G마켓은 추석 프로모션 ‘2026 한가위 빅세일’을 통해 전국 농촌 셀러의 농수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못난이 농수산물 특가’ 코너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과 폭우 등으로 상품성이 떨어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조업에 차질을 빚은 어촌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G마켓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3억원을 기부하고 피해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못난이 농수산물 특가 코너는 한가위 빅세일 ‘마트&리빙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폭염과 폭우 등의 영향으로 모양이나 크기 등 외관상 상품성이 떨어지지만 품질에는 문제가 없는 국내산 과일과 채소, 수산물 등을 일반 상품보다 약 1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일부 상품에는 G마켓의 도착 보장 서비스인 ‘스타배송’도 적용된다.


한가위 빅세일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모든 상품 구매 시 최대 3000원까지 할인되는 12% 쿠폰과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되는 10% 쿠폰 등이 제공된다.


쿠폰은 행사 기간 무제한으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G마켓은 이번 코너를 통해 긴급 공수한 농수산물 60여종을 선보인다.


조업에 어려움을 겪은 수산물 판매자들의 산지직송 상품도 마련했다.


G마켓은 오는 22일까지 못난이 농수산물 코너를 운영하며 피해 농어촌 셀러들의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G마켓 관계자는 “구매고객에게는 보다 좋은 가격에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피해를 입은 지역생산자 셀러에게는 애써 키운 상품의 판로를 넓혀드리기 위해 마련한 코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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