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올해 고액·상습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물품.ⓒ용인특례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올해 고액·상습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가방 등 동산 157점을 오는 27일 예정된 경기도 압류동산 합동공매에 출품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와 시를 비롯한 도내 21개 시·군이 참여하는 이번 합동공매는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입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낮12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참여자에 한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입찰이나 낙찰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물품 내역은 한국경공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전체 공매 물품은 명품가방, 명품시계, 귀금속 등 총 620점인데, 이 가운데 용인특례시가 출품하는 물품은 157점이며, 총 감정가액은 8100만원이다.
이는 시가 2024년 합동공매에 출품한 102점, 감정가액 기준 3500만원 어치와 비교할 때 물품 수로는 55점(54%), 감정가액으로는 4600만원(131%) 늘었다.
시는 올해 징수과 체납기동팀을 적극 가동해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지방세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가택을 적극 수색해 귀금속 등 환가가치가 있는 동산을 압류해 공매 물품을 크게 늘렸다고 설명했다.
2026년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사업 안내 포스터.ⓒ용인특례시 제공
보정·서농도서관, ‘2026년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사업 선정
보정도서관과 서농도서관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부터 어린이의 연령과 읽기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정도서관은 초등학교 1학년, 서농도서관은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4회에 걸쳐 전문 독서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정도서관은 9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가는 책 친구, 도서관에서 레벨 업!’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입학 후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시기인 점을 고려해 학교생활과 관련된 낱말과 문장 읽기, 질문하기, 한 줄 표현하기 등 기초적인 읽기와 표현 능력을 기르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서농도서관은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뉴스랩:읽고, 엮고, 말하라!’를 운영한다.
읽기와 이해 능력이 확장되는 시기에 맞춰 문단 읽기와 사실·의견 구분, 정보 정리 등을 배우고, 이를 발표와 전시 활동까지 넓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보정도서관 교육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보정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yongin.go.kr/bojeong/index.do)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농도서관 교육 참가 신청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보정도서관(031-6193-1574) 또는 서농도서관(031-6193-15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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