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 자행에 "공당 사당화…자의적인 징계는 국민께 버림받아"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입력 2026.08.20 20:08  수정 2026.08.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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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 징계 강행에 일침

비당권파 의원 4인 겨냥한 당원권 정지에

"공당을 사당화하기 위함" 저의 송곳 지적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의 비당권파 현역 국회의원을 겨냥한 당원권 정지 중징계에, 공당을 사당화하려는 음모이자 자의적인 징계정치라며, 이러한 행태는 야당을 국민들로부터 버림받게 할 뿐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20일 오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의 비당권파 현역 의원을 정조준한 '징계 정치' 자행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공당을 사당화하기 위한 선택적이고 자의적인 징계정치가 계속되고 있다"며 "국민들께 버림받게 될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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