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지방 폭우로 프로야구 부산·대구 경기 취소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8.16 17:46  수정 2026.08.16 17:46

비가 내리는 삼성라이온즈파크.(자료사진) ⓒ 뉴시스

남부 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부산과 대구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2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오후 7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 지역에는 오전부터 강한 비가 내렸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도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이날 대구 지역에는 오전부터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오후 4시 이후 비가 잦아들었으나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취소된 2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