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문화공간 이음서 ‘오미자 여름 음료’ 체험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7.27 10:28  수정 2026.07.27 10:29

8월 6~8일 오후 2~4시 무료 운영

현장 선착순 접수로 하루 50명 참여

8월 한식놀이터 홍보물. ⓒ한식진흥원

오미자물에 제철 과일을 더해 자신만의 여름 음료를 만드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한식진흥원은 8월 한식놀이터 프로그램으로 ‘오미자를 활용한 여름 음료 체험’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식재료인 오미자를 활용해 여름 음료를 직접 만들며 계절 식재료에 담긴 한식의 지혜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미자는 단맛과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등 다섯 가지 맛을 지닌 식재료다. 예로부터 여름철 갈증을 해소하고 건강을 챙기는 음료로 활용돼 왔다.


참가자들은 붉은 오미자물에 제철 과일 등을 더해 자신만의 음료를 완성하게 된다. 음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오미자의 색과 맛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며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모집 인원은 하루 50명으로 제한되며 체험에는 약 20분이 소요된다.


한식놀이터는 방문객이 한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다른 주제로 운영되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다. 한식진흥원은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식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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