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상 취업 희망 학생서 전교생으로 확대
저축·투자·신용관리·보이스피싱 예방 등 생활금융 교육
웰컴저축은행이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 예림디자인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이 금융교육 대상을 전교생으로 확대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청소년 금융교육 강화에 나섰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 예림디자인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은 2016년 예림디자인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위한 금융교육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기존 취업 희망 학생에서 전교생으로 확대하고 '2026 금융골든벨'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에 따라 재학생 약 355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금융골든벨은 학생들의 금융교육 참여를 높이고 금융문해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금융골든벨은 ▲저축과 투자 ▲신용 및 부채 관리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예방법 등 생활금융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골든벨 본선은 사전 금융교육과 예선을 통과한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학교 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성주 웰컴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가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참가자 시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금융감독원이 금융권과 함께 추진하는 '1사 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금융회사가 초·중·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금융지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추진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김한나 금융소비자보호팀 팀장은 "올해는 더 많은 학생들이 금융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전교생으로 확대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인 금융골든벨을 새롭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금융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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