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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호남·용인 반도체 산단 신속 조성”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기간을 줄이겠다고 언급했다. 김 장관은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기업과 산업통상부에서 후보자 계획을 수립해 국토부로 산단 지정 요청을 해주면 1개월 내에 후보지로 지정하겠다”고 말했다. 또 “인·허가 절차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패스트 트랙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지 조성공사도 국방부로부터 부지를 인도받는 시점에 맞춰 즉시 추진할 계획이다.
6월 서울 아파트 거래 절반 이상이 상승거래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 중 57%가 직전 거래보다 비싸게 팔렸다. 5월에는 상승 거래 비중이 47.7%였는데 한 달 만에 9.4%포인트(p) 늘었다. 상승 거래 비중이 50% 이상인 자치구도 5곳에서 23곳으로 급증했다. 서울 상승 거래 비중이 늘어나면서 전국 상승거래 비중도 5월 46.6%에서 6월 50.1%로 증가했다.
삼성물산, 성수3지구 재개발 수주 유력
삼성물산이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앞서 진행했던 시공사 입찰에서도 단독 응찰했던 삼성물산은 두 번째 입찰에서도 수주 의사를 밝히면서 수의계약 가능성이 커졌다. 삼성물산이 성수3지구를 수주하면 성수1지구를 수주한 GS건설, 성수4지구를 수주한 롯데건설에 이어 성수전략정비구역 시공권을 갖는 세 번째 회사가 된다.
분당 재건축 특별정비구역 신청에 50곳 몰려
경기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 접수를 받은 결과 50개 구역 총 6만637가구가 신청했다. 올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 1만2000가구의 5.5배 규모다. 성남시는 제안 서류에 대해 관계기관·관련 부서 협의와 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이달 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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