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또다시 원초적 본능 자극?…노출화보 공개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09.08.07 18:13  수정

프랑스 잡지 <파리스매치> 통해 노출화보 공개

샤론 스톤이 과감한 노출 화보로 ´섹시미의 대명사´임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할리우드 최고의 ‘섹스 심벌’ 샤론 스톤(51)이 과감한 노출 화보로 다시 한 번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랑스 잡지 <파리스매치>(parismatch.com) 표지모델로 등장한 샤론 스톤은 ‘나 50세다. 그래서 어때?’라는 제목과 함께 가슴을 과감하게 노출한 화보를 7일 공개했다.

이 화보에서 블랙 코르셋을 입고 등장한 샤론 스톤은 가슴을 드러낸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50대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샤론 스톤은 1990년 영화 <토탈리콜>로 서서히 명성을 쌓기 시작해 1992년 <원초적 본능>으로 최고의 섹시 스타로 발돋움했다. 특히 취조를 받는 장면에서 다리를 꼬는 장면은 아직까지도 인구에 회자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2006년엔 <원초적 본능 2>로 제2의 전성기를 노렸지만, 언론의 집중포화를 피해가지 못했다. [데일리안 = 선영욱 넷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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