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7.13 08:41 수정 2026.07.13 10:0510일부터 8월 17일까지 대응체계 가동
방아머리해변·구봉공원·탄도항 위험요인 사전점검
생활민원·바가지요금 집중 관리
안산시청전경ⓒ안산시제공
안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부도 주요 해양관광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여름 휴가철 안전관리 대응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6주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방아머리해변, 구봉공원·해변, 탄도항 등으로, 시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이 기간 안산시는 해양관광지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불법 주정차, 노점상,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민원을 집중 관리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병행한다.
또 경찰·소방서 및 해상재난안전SAR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선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도는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지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사전 예방 중심 점검과 협력 대응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휴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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