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민선 9기 첫 현업 부서 방문... 직원들과 소통나서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7.09 19:28  수정 2026.07.09 19:29

경기 구리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신동화 구리시장이 8일 구리토평정수장과 하수처리시설, 폐기물 적환장, 보건소, 인창도서관 등 현업 부서를 차례로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직원과의 소통에 발벗고 나섰다.

신동화 구리시장이 민선 9기 첫 현업 부서를 방문, 직원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구리시 제공

이번 방문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업 부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운영, 환경 관리, 보건·도서관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화 시장은 먼저 구리토평정수장과 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안정적인 상하수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어 폐기물 적환장을 찾아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환경직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마지막으로 보건소와 인창도서관을 방문한 신 시장은 시민 건강 증진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과 현안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에 따른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또한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유로운 소통을 이어갔다.


신동화 시장은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안전과 건강,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어 "민선 9기 구리시의 비전인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시'는 현장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과 민생 현장, 현업 부서를 지속적으로 찾아 시민과 공직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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