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7.09 09:50 수정 2026.07.09 09:51“시민 일상이 안전하고 든든한 도시로”...3년 연속 우수 등급
고양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고양시청사 전경ⓒ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는 △안전교육 및 홍보 △시설물 안전 △매뉴얼 관리 △협력체계 구축 등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 총 5개 분야 38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올해 평가에서 고양시는 재난안전예산 운영, 지진 안정성 확보, 안전교육 및 문화운동 추진 실적, 안전관리를 위한 사전 대비 체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25년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민관 합동 대형공연 안전관리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실전 체험형 시민안전교육 운영 등의 우수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이자, 더 안전한 고양시를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의 일상이 안전하고 든든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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