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7.08 10:07 수정 2026.07.08 10:07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 운영 안내 포스터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 11월까지 시민들이 영화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CGV구월점에서 총 3차례 진행되며, 회차마다 시민과 공무원 등 11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영화 상영에 앞서 작품에 담긴 평화·통일의 메시지와 시대적 배경을 소개하는 해설도 함께 마련돼 이해를 돕는다.
첫 회는 오는 22일 영화 '육사오(6·45)'를 상영하며, 9월에는 '모가디슈', 11월에는 '휴민트'를 통해 분단과 화해, 협력, 인간애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20일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와 인천통일플러스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태진 인천시 정책기획관은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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