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영 양주시장, 취임 직후 재난대응체계 점검…"시민 안전이 최우선"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7.05 12:19  수정 2026.07.05 12:20

집중호우 대비 대응계획·비상근무체계 점검

정덕영 경기 양주시장이 취임 직후 첫 현안 점검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살피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이 2일 재난안전 관련 직원들과 함께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양주시 제공

정 시장은 취임 이튿날인 지난 2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상황 대응계획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비상근무 단계별 대응절차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계획을 비롯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재해취약지역 관리대책, 읍면동과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양주시는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천변과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 안내 등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전광판 등을 활용해 기상특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정덕영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상황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재난안전 부서를 중심으로 각 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읍면동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달라"고 말했다.


양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점검을 지속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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