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방문 부담 낮추고 필랑트 체험 접점 확대
3일부터 맞춤형 방문 시승, 4일부터 전국 전시장 이벤트
르노 필랑트 ⓒ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여름철을 맞아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에게는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시장에서는 차량 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게임 대회를 열어 필랑트 체험 기회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르노코리아는 3일 오후부터 맞춤형 방문 시승 프로그램인 ‘차가옴 시승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가옴 시승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영업 담당자가 시승 차량을 직접 가져가는 방식이다. 시승을 마친 뒤 차량 반납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이뤄져 전시장 방문 없이 시승부터 반납까지 진행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르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나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시승 신청 과정에서 ‘차가옴 시승서비스’ 옵션을 선택하면 담당 직원이 고객과 시간, 장소를 조율해 차량을 전달한다.
전시장 방문 고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르노코리아는 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70개 전시장에서 ‘르노 필랑트 전국 전시장 openR 게임 R:러쉬 대회’를 진행한다. 필랑트에 탑재된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을 활용해 AI 생성 음악 기반 리듬 게임 ‘R:러쉬’의 점수를 겨루는 방식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예선, 지역 본선, 결승전으로 이어지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린다. 예선은 7월 4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본선은 7월 18일 서울, 수원,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역 전시장에서 열린다. 결승전은 7월 25일 르노 강남대리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르노코리아가 단순 차량 전시를 넘어 고객 체험 방식을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로 구매 검토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시장에서는 차량 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필랑트의 상품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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