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7.01 11:13  수정 2026.07.01 11:13

GS건설 CI.ⓒGS건설

GS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GS건설은 앞서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협력사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산업기본법' 제48조에 따라 건설사업자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평가는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진다.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공공 발주 사업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인센티브를 받는다.


이번 성과는 GS건설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 협력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해온 결과다.


GS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GS건설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다양한 상생협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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