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7.01 08:05 수정 2026.07.01 11:05WSL 국제서핑대회와 연계한 서핑·음악·문화 축제 마련
국내 유명 DJ 12팀 참여해 다채로운 EDM 공연 선보여
먹거리존·버스킹·AI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 운영
2025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시흥시제공
시흥시가 7월 3일과 4일 양일간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2026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페스티벌은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와 함께 진행되며, 서핑뿐만 아니라 음악과 문화 프로그램이 결합된 여름 행사로 준비됐다.
행사 메인 무대에서는 오후 7시부터 12개 DJ팀이 무대에 오르며, 이하늘, 춘자, 쿨 김성수 등 국내에서 활동하는 디제이들이 EDM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장에는 먹거리존, 버스킹 공연, 문화공연, 태권도 시범, 찾아가는 미술관, 인공지능(AI) 체험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축제가 WSL 국제서핑대회와 함께 시흥의 해양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거북섬을 방문해 여름 축제를 즐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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