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천 한수원 사장, 본사 도서관에 도서 기증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6.30 14:53  수정 2026.06.30 14:53

300여권 소장 도서 전달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30일 사내 도서관인 청심재에 개인 소장 도서 300여권을 기증했다.ⓒ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은 김회천 사장이 30일 사내 도서관인 청심재에 개인 소장 도서 300여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김사장이 가천대학교 교수 시절부터 수년간 수집하며 연구와 학문에 활용해 온 전문 서적과 교양 서적 등이다. 김 사장은 자신이 배우고 익힌 지식들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사내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증을 결정했다.


한수원 본사에 자리한 청심재는 현재 약 2만5000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으며 한수원 직원과 가족들이 이용하고 있다.


김 사장은 "개인 서재에 머물던 책들이 현장에서 땀 흘리는 한수원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의 손길을 거쳐 새로운 지식과 영감으로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직원들이 자기 개발에 매진해 깊이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임직원 대상으로 도서 열람과 대출 외에도 각종 교육 지원을 통해 자기 개발과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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