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윤은혜 “외모 안 봐도 종교는 본다”…불교는 NO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6.30 15:19  수정 2026.06.30 15:24

ⓒSBS '아니 근데 진짜!'

윤은혜가 13년째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결혼 계획과 이상형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김이지, 심은진, 간미연, 이희진, 윤은혜가 함께 출연했다.


이 날 윤은혜는 "연애를 10년 넘게 안 했다. 홀리한 생활을 하다 보니 술도 끊고 13년을 안 하게 되더라"며 "예전에는 연애나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은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작년부터 (주변에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3년 안에는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MC 붐이 "윤은혜가 인성, 외모, 종교, 매력까지 다 본다고 하더라"라고 하자 윤은혜는 "사실 외모는 안 본다. 재밌는 사람이 좋고 술, 담배를 안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MC 탁재훈이 "정말 다 괜찮은데 불교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자 윤은혜는 "안 된다. 아예 무교면 괜찮다"고 답했다.


또 "연인이 십일조를 안 내고 싶어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내가 다 낼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앞서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29세 이후 가벼운 만남조차 없었다"고 밝히며 오랜 솔로 생활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윤은혜는 1984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43세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