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감사 페스티벌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상인도 웃었다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6.06.30 09:38  수정 2026.06.30 09:40

주요 전통시장서 혜택·신청 방법 홍보

상인·소비자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삼성전자가 이달 8일부터 4주간 진행중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의 풍성한 혜택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시장과 충청북도 충주시 자유시장, 무학시장에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혜택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알리기 위해 전통시장 현장 홍보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달 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인 감사 페스티벌의 혜택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알리기 위해 주요 전통시장 곳곳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주요 전통시장에 행사 기간이 표기된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하고, 환급 혜택과 신청 방법을 담은 안내물을 배부하고 있다. 시장 상인과 방문객이 행사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녕시장에서 족발가게를 운영하는 강호정 씨는 "삼성전자가 온누리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소상공인 입장에서 큰 힘이 됐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소비자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창녕시장을 찾은 김복선 씨는 "평소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자주 이용하고 있었다. 이번 환급 혜택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는 삼성전자를 더 응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충주 자유시장에서 야채가게를 운영하는 김영미 씨도 "요즘은 시장에서 현금보다 온누리상품권을 쓰는 분들이 많은데 삼성이 이번에 상품권 증정 행사를 한다고 해서 상인들도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충주 무학시장을 찾은 소비자 강은주 씨는 "삼성 세탁기를 사서 지난주 설치했고 상품권을 신청해 기다리고 있다. 평소 시장을 자주 오는데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간편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은 삼성전자가 국민들의 성원과 지지로 거둔 성과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행사다. 삼성전자는 고객에게 제공한 혜택이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방식을 적용했다.


행사는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행사 종료 후 2개월 이내인 9월 5일까지 제품을 수령·설치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혜택 신청은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에서 가능하다. 구매액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국군 장병과 경찰·소방·교정 공무원 등 ‘K-히어로’에게는 구매금액의 30% 상당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닷컴에서 신청할 때는 구매처, 주문번호 등 주문 관련 기본 정보와 제품 명판 사진, 구매내역서, 영수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이동통신사에서 개통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은 구매한 단말에서 삼성닷컴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초 통화 이후 개통한 통신사명과 개통 일자를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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