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재생에너지설비 안전 워크숍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6.29 12:38  수정 2026.06.29 12:38

재생에너지설비 공사계획신고 단계 안전관리 강화

지자체와 협력체계 구축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5일 청주시 한국전기공사협회 전기공사인재개발원에서 지방자치단체 공사계획신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안전 워크숍을 진행했다.ⓒ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재생에너지설비의 공사계획신고 단계부터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5일 청주시 한국전기공사협회 전기공사인재개발원에서 지방자치단체 공사계획신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안전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전환 정책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태양광발전설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과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재생에너지 설비의 공사계획신고 단계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해야 할 안전관리 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설비의 설계·시공 단계부터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사계획신고와 사전기술검토 제도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자체와 공사는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재생에너지설비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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