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6.29 10:33 수정 2026.06.29 10:33
직업별 직무기반 재취업 추천직업 정보집 표지. ⓒ한국고용정보원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구직자와 전직 준비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직무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안내서 ‘직업별 직무기반 재취업 추천직업’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보집은 우리나라 직업별 업무 내용과 고용 현황을 반영해 기존 경력과 직무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추천 직업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직자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새로운 직업으로 보다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고용정보원은 2024년 해당 콘텐츠를 처음 개발한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이번 개정판은 최신 노동시장 상황을 반영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강화했다.
특히 이용자가 자신의 역량과 상황에 맞는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일러두기’와 ‘유의사항’을 보강해 활용도를 높였다.
정보집과 함께 포털 내 ‘직업내비게이션-전직가능직업’ 메뉴에서는 직업별 분석 결과와 추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창수 고용정보원장은 “이번 정보집이 경력과 경험을 살려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정확하고 과학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구직자 맞춤형 상담을 위한 전문 도구로도 폭넓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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