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6.26 09:10 수정 2026.06.26 09:11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풀무원재단 윤민호 사무국장(사진 왼쪽 다섯 번째)이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사진 왼쪽 네 번째)을 포함한 최우수상 수상 기관 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재단
풀무원재단이 서울시가 주최한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기후행동·교육 부문에서 환경 분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0회차를 맞은 서울시 환경상은 환경 분야에서 공로를 세운 개인, 단체,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풀무원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바른청소교실'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등 먹거리, 환경, 사회 분야에서 누적 50만명 이상의 시민에게 '지구시민 교육'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지구시민 교육'은 먹거리, 환경, 사회 문제를 모두 인류와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건강한 식습관 ▲환경 보호 실천 방법 ▲공감 능력 ▲과학적 사고 등 미래세대에게 필요한 역량을 통합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실생활에서 환경 보호 실천을 이끌어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지구와 지속가능한 미래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전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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