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6.18 11:18 수정 2026.06.18 11:18블루카본 국내외 이슈 등 전해
지난 10일 인천경기지역 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이 성공적인 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지난 1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전국 7개 권역을 순회하며 ‘2026년 바다숲 탄소거래사업 상반기 워크숍’을 진행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현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향후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 공무원과 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공단은 바다숲 탄소거래사업 전반에 대한 교육과 다채로운 현장 의견을 수렴해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공단은 지난 10일 인천·경기 권역(송도컨벤시아)에 이어 11일 충남·전북 권역(라마다 군산 호텔), 12일 전남 권역(완도 문화예술의 전당), 17일 부산·경북 권역(BEXCO) 워크숍을 차례로 마무리했다.
18일에는 경남 권역(통영 스탠포드 호텔), 19일 제주 권역(ICC 제주), 26일 강원 권역(강릉 세인트존스호텔)까지 남은 3개 권역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권역별로 총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세부 프로그램은 블루카본 관련 국내외 이슈 및 정책 동향 분석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바다숲 탄소거래사업 추진 계획과 공정별 세부 설명 및 교육이 이어지며, 참석자 간 의견 수렴을 위한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김종덕 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국 권역별 워크숍은 바다숲 탄소거래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민관 소통협력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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