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 올해 주식 판 돈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6.15 06:14  수정 2026.06.15 06:14


AI가 생상한 이미지.
올해 주식 판 돈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7254억9400만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투입됐다. 이 중 65.5%인 2조4396억3100만원이 서울에서 사용됐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활용한 주식·채권 매각대금이 1조2592억4300만원으로 가장 규모가 컸다.


삼성물산, 서초구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삼성물산이 공사비 6538억원 규모인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단지는 재건축으로 지하 5층~지상 41층, 총 8개 동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928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을 제안했다.


3분기 전국 5만4137가구 분양 예정

올해 3분기 전국에서 총 5만4137가구의 아파트가 시장에 나온다. 지역별로 경기도가 1만7013가구로 가장 많고 경남(7828가구)과 인천(6997가구), 서울(6589가구) 순이다. 분양 물량 중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총 17곳, 3만288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절반 이상이다.


2살 미만 자녀 있으면 신생아 특공 대상

결혼 후 7년이 경과한 가구도 민영주택 신생아 특별공급을 청약할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우선공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앞으로는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2세 미만 자녀를 둔 무주택 가구 구성원면 신생아 특별공급에 청약할 수 있다. 공급은 우선·일반·추첨 공급 등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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