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6.11 17:00 수정 2026.06.11 17:11
민선9기 광주시장직 직통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출범식을 갖고 박관열 당선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민선9기 광주시장직 인수위 제공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광주시장직 직통인수위원회 출범하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에 나선다.
직통인수위원회는 전날 시청 1층 인수위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시정 현황 점검과 주요 정책 과제 검토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인수위는 정재형 위원장과 안기권 부위원장을 비롯해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또 시정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검토를 지원하기 위한 자문위원 10명을 위촉했다.
인수위는 직통시장분과, 직통복지교육분과, 직통경제문화분과, 직통교통안전분과, 직통도시환경분과 등 5개 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점검, 공약 이행 방안 검토 등을 수행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과 도시개발, 교육·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기반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박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뜻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직통인수위원회가 시정 현황과 주요 과제를 꼼꼼히 점검해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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