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6.09 15:35 수정 2026.06.09 15:35
‘2026 서울헬스쇼’ 행사 사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 제도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이 서울헬스쇼에서 운영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창립 26주년을 맞아 11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2026 서울헬스쇼’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행복한 국민, 건강한 대한민국, 든든한 국민건강보험’을 주제로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 개편 내용과 주요 기능을 소개한다. 방문객들은 앱 설치와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메인 화면 통합검색 기능과 고령층을 위한 간편모드, 건강관리 플랫폼 ‘건강모아’ 서비스 등을 안내한다.
공단은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구독 행사도 진행한다. 건강 게임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강보험 제도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홍보부스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서울헬스쇼’는 ‘도심 속 건강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건강관리 전시 행사다. 헬스케어와 웰니스 분야 기관·기업이 참여해 건강관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7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