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6.08 10:23 수정 2026.06.08 10:24국악·가요·미술 등 8개 분야 행사 7월 12일까지
지난해 5월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제39회 성남문화예술제 개막 축하공연 모습.ⓒ성남시 제공
제40회 성남문화예술제가 오는 13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8일 성남시에 따르면 올해 성남문화예술제에는 국악, 가요, 미술, 사진, 무용, 음악, 연극, 문예 등 8개 분야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해 시민들을 만난다.
이번 행사는 성남예총이 주관·주최하고, 시가 후원해 오는 7월 12일가지 탄천 다목적광장,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리움 등에서 개최된다.
13일 이번 행사의 개막을 알리는 축하공연은 오후 6시 30분 분당구 야탑동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황순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초대 가수로는 한서경, 유미, 나상도, 별사랑이 출연한다.
야탑 탄천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작가 사인회, 스타 연예인 의상 체험 등 33개의 체험부스가, 오후 9시까지는 불초밥, 케밥 등 10대의 푸드트럭이 각각 운영된다.
14일 오후 3시에는 ‘함께 그리는 성남예총 40년 40인전’이 진행된다. 성남 미술협회 소속 작가와 시민 40명(선착순)이 대형 캔버스(가로 40m, 세로 60m)에 수채화로 성남의 풍경을 그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026년 성남문화예술제 안내 포스터.ⓒ성남시 제공
분야별 예술제도 일정에 따라 각 장소에서 열린다.
탄천 다목적광장에서는 국악제(13일 오후 4시)와 시민가요제(14일 오후 5시)가 개최되며, 성남아트센터에서는 미술전(7~14일), 사진전(17~25일), 무용제(21일 오후 5시), 음악제(21일 오후 7시)가 열린다.
성남아트리움에서는 연극제(20일 오후 3시)와 문예 분야 시민 백일장 시상식(7월 12일 오후 2시)이 진행된다.
한편, 성남문화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의 만남이 이뤄지는 시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예총 산하 각 협회는 시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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