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만 네 차례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8일 오전 9시 6분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에만 네 차례 발동됐으며, 지난달 22일 이후 약 2주만이다.
발동 시점의 코스닥150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7.95% 내린 1625.90이었고, 현물인 코스닥150지수는 8.11% 밀린 1624.53이었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 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떨어져 1분 동안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사이드카는 발동 5분 경과 후 자동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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