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남부에서 규모 6.2 강진이 발생했다.
2일 기상청은 미국지질조사소(USGS) 분석 결과를 인용해 이 날 오전 7시 12분 36초(한국시간 기준) 이탈리아 남부 파올라 서쪽 19km 해역에서 규모 6.2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진앙은 북위 39.36도, 동경 15.8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47 km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3월에도 이탈리아 나폴리 남서쪽 해역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이탈리아는 아프리카판이 유라시아판을 충돌하는 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활성단층과 화산이 많기 때문에 유럽에서도 지진이 가장 잦은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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