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신입사원 102명 채용…현장 중심 입사교육 실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6.01 16:38  수정 2026.06.01 16:38

장애인·고졸 등 균형 채용

'보듬채용'으로 사회적 책무 선도

삼척빛드림본부·풍력단지 현장 방문견학

한국남부발전은 신입사원 102명을 채용하고 지난달 28일부터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6주간의 교육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한국남부발전이 102명의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입사교육을 실시했다. 삼척빛드림본부와 풍력단지 현장을 방문해 에너지 전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남부발전은 신입사원 102명을 채용하고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6주간의 교육 프로그램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고졸과 장애인 채용 등 사회적 형평을 고려한 균형 채용을 실천하고 탈락자에게는 역량 피드백을 제공하는 남부발전 고유의 '보듬채용' 가치를 기반으로 진행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달 28일부터 이틀간 발전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체감하기 위한 현장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대한민국 산업 성장의 기반인 석탄화력발전소와 미래 성장 동력인 재생에너지 현장을 연속성 있게 교차 견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정 첫날에는 삼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첨단 설비를 견학하고 안정적 전력 공급의 중요성에 대해 삼척빛드림본부장 특강을 들었다.


이튿날에는 정암풍력발전단지를 찾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직무 사명감을 고취했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어려운 채용 시장 속에서 당당히 입사한 인재들이 발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첫 현장교육을 무사히 마쳤다"며 "남은 교육 과정도 체계적으로 운영해 이들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