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천·수원화성·플라잉수원 위에 삼성 본사까지…세계가 담고 싶어하는 도시로"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가 지지자가 AI로 제작해줬다는 수원 화성을 담은 '스타벅스 머그컵 수원 에디션'을 SNS에 올렸다. ⓒSNS 캡처
6·3 지방선거 수원특례시장 국민의힘 안교재 후보가 23일 "스타벅스가 먼저 머그컵을 만들겠다고 요청하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23일 자신의 SNS에 "수원은 글로벌 관광도시가 될 수 있는 역량을 이미 갖춘 도시"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수원의 자연·역사·관광 자원을 차례로 언급하며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조했다.
그는 "맑게 흐르는 수원천, 사계절 옷을 갈아입는 팔달산, 그 사이에 우뚝 선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이 모든 풍경을 한눈에 담아내는 플라잉수원까지, 수원은 이미 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는 도시 브랜드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이어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 수원의 가치를 더욱 적극적으로 키워 세계인들이 먼저 수원을 찾고, 기업들이 수원을 모티브로 한 굿즈를 만들고 싶어 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표적인 타깃은 글로벌 기업 스타벅스의 '머그컵 수원 에디션'"이라며 "수원이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스타벅스가 먼저 '수원 에디션을 만들고 싶다'고 요청하도록 수원의 문화관광 가치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또 삼성전자로 인한 첨단기업들의 관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안 후보는 "이미 수원에는 삼성전자 본사가 자리하고 있어 전 세계 수많은 첨단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 세계문화유산의 깊이, 첨단 산업의 역동성이 한 도시 안에 공존하는 곳은 세계 어디에도 흔치 않다"며 "세계가 수원을 찾도록, 세계가 수원을 담고 싶어 하도록 수원의 글로벌 가치를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글과 함께 지지자가 AI로 제작해 줬다는 '스타벅스 머그컵 수원 에디션'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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