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11∼16도, 낮 최고 기온 21∼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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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자 부처님 오신 날(석가탄신일)인 오늘 날씨는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16도, 낮 최고 기온은 21∼28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춘천 13도, 강릉 13도, 대전 15도, 대구 13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5도, 제주 18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7도, 강릉 24도, 대전 28도, 대구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3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0m 수준으로 예보됐다.
한편 불교 신자들이 절에서 하는 108배는 양손바닥을 모아 합장을 하고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다시 천천히 몸을 일으켜 일어서는 동작을 108번 반복하는 동작이다.
108배는 몸의 근육을 증가시킨다. 108배를 하려면 몸의 모든 부위의 근육과 관절들을 다 활용해야 하는데, 평소 쓰지 않는 근육들도 부드럽게 스트레칭하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이를 반복함으로써 몸의 근육들이 무리 없이 늘어나는 것이다.
건강한 성인이 108배를 바른 자세로 실시했을 때 4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소비되는 칼로리는 대략 234kcal다. 이는 시속 6km로 40분간 빠르게 걸었을 때의 운동량과 같다.
108배를 하면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15~20분 동안은 오로지 한 곳에만 몰두하면서 집중력이 강화되며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에도 포기하지 않고 108배를 마치면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단 무릎 관절염이 있는 사람들은 108배를 할 때 주의해야 한다. 무릎을 쪼그리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무릎 연골이 쉽게 닳아, 퇴행이 더 빨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무릎 손상을 최소화하려면 스트레칭으로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야 한다.
또한 맨바닥에서 하는 것보다 두툼한 방석을 깔고 천천히 수행하듯 하는 게 도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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