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21 16:38 수정 2026.05.21 16:392026년 경영목표 달성·우수성과 창출 모색
DX·AX 기반 경쟁력 강화·에너지전환 정책 연계
신성장·신사업 조기 확보 추진
한전KDN은 21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다목적실에서 '2026년 경영목표 달성과 우수성과 창출을 위한 제1차 전사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한전KDN
한전KDN이 디지털·인공지능 혁신(DX·AX) 기반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전환 정책 연계를 통한 신성장·신사업 조기 확보에 나선다.
한전KDN은 21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다목적실에서 '2026년 경영목표 달성과 우수성과 창출을 위한 제1차 전사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경영목표 달성과 수익성 강화, 경영평가 우수성과(BP) 조기 발굴과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전사 차원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계획됐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실·처·원장, 지역사업소장 등 총 47명의 전사 주요 리더가 참석해 진행됐다. ▲조직별 경영목표 달성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 ▲BP 조기 창출을 위한 과제와 추진 전략 등을 공유하고 전사적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2개의 중요 과목으로 진행됐다. 경영관리와 주요 사업 분야의 대표 우수성과(BP) 관련 발표로 구성된 1부에서는 특히 정보통신(ICT) 운영을 비롯한 전력 계통, 미래 성장 등 사업 분야별 핵심 추진 전략과 성과 창출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가 됐다.
이어 2부에서는 실·처·원과 지역사업소별 '2026년 경영 목표 달성과 수익성 강화 전략'과 '무재해 안전 경영 실현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며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전사적 실행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의견 개진이 있었다.
이를 통해 BP 조기 발굴과 전사적 협업 체계 구축에 따른 사업실적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부문의 상호 연계 협업을 통한 성과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 사장은 "기업의 경영에 있어서는 기회와 위기가 항상 공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혼란스러운 최근의 경영 여건 속에서 한전KDN이 기회를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관련 조직의 개별적 대응이 아닌 전사적 업무 협업에 기초한 대대적 추진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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