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끼니 챙기듯 돈 빌려 달라는 DM이..." 고충 토로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5.08 15:48  수정 2026.05.08 15:50

방송인 노홍철이 금전을 요구하는 연락이 계속 와 고충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7일 노홍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홍철 영상 갈무리

'돈 빌려달라는 연락을 어느 정도 받느냐'라는 구독자 질문에 노홍철은 "하루에 끼니를 몇 번씩 챙기는 것처럼 돈을 빌려달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온다"며 간혹 직접 찾아오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을 때는 하루에 두 자릿수, 적을 때도 한 자릿수 정도로 꾸준히 연락이 온다"며 "본인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며 예의 있게 돈을 빌려야 하는 이유를 말하는 분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결혼을 안 해봐서 자유와의 양립은 잘 모르겠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눈치 보지 않으며 살 수 있는 지금의 하루하루가 굉장히 행복하다"며 "운명처럼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바로 결혼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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