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2026 파머스 마켓’ 오는 14일 개막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6.05.07 10:31  수정 2026.05.07 10:32

ⓒ시몬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이자 시몬스 ESG 산실인 시몬스 테라스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을 연다.


오는 14일 목요일부터 17일 일요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파머스 마켓은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시작돼 올해로 9년째를 맞는 명실상부 이천 지역 대표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오건농장(토마토) ▲이천쌀강정(쌀강정·뻥튀기) ▲버섯엔(표고버섯) ▲하영농원(고구마·조청) ▲라우딸기(딸기) ▲SJ팜(샐러드채소류) ▲이천미감(이천쌀) ▲여름애팜(복숭아 즙·잼) ▲흥만소(쌀 크림빵) ▲로스터리 믈(참기름·들기름) 등 지역 농가 10곳과 테라스 내 식료품 편집숍인 퍼블릭마켓(소포장 농산물·와인)이 참여해 이천 지역에서 직접 수확한 신선한 농·특산물 등을 선보인다.


시몬스는 참여 농가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집기 제작 ▲부스 설치 ▲디스플레이 ▲홍보 등 판매 및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 일체를 제공한다. 그간 시몬스는 파머스 마켓을 통해 지역 농가들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올해 파머스 마켓은 농·특산물 부스 외에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유명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14일에는 디에이드, 15일에는 유성은, 16일에는 10CM가 봄날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모두 오후 5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웰니스 토크’가 준비됐다.


16일에는 북튜버이자 작가 김겨울과 웰니스 매거진 <아침> 윤진 대표가 강연을 펼친다. 17일에는 장사천재 조사장으로 알려진 조서형 셰프와 가수 겸 작가 요조가 강연을 이어간다. 주말에는 ‘실링 서비스(ceiling service)’팀이 큐레이션 한 앰비언트 공연이 열린다.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1분 안에 준비된 농산물 조합을 통해 무게를 맞히는 ‘제한시간, 이천그램(2000g)을 맞혀라’ 게임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시몬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파머스 마켓 장바구니와 이천 투어 가이드맵을 선물한다.


여기에 핫플 카페인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는 별미 팥빙수는 물론 신규 음료 4종(▲딸기 프라페 ▲버터크림 라떼 ▲아이스 초코 ▲치즈 밀크쉐이크) 등을 맛볼 수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파머스 마켓은 시몬스 테라스 오픈 이후 ESG 경영의 일환으로 시작한 행사로, 매년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어느덧 지역 상생형 문화 콘텐츠를 선도하는 지역 축제로 발돋움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들이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이천 지역 농·특산물을 경험하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몬스 테라스는 지난 2018년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 170만명을 돌파하고,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도 12만5000건을 넘어서는 등 이천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