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연하 류필립♥' 미나, 보유 주식만 '50개'…억대 빚 회복했나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4.30 16:50  수정 2026.04.30 16:51

ⓒ 미나 SNS

가수 미나가 주식 수익과 관련한 오해를 직접 해명했다.


미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토리에 주식 캡처 올린 게 기사가 났는데 오해를 하시고 기사를 잘못 내셔서 해명 영상을 유튜브로 재미있게 풀어 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나가 보유 주식 관련 게시물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제가 이것저것 사다 보니 보유 주식이 50개 정도다”라며 “그중 몇 개가 순위에 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 수익이 올랐다는 게 아니라 어제에 비해 주식 금액이 오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나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주식 어플 내 수익률 순위 1~8위 화면을 공개하며 “이 중에 6개 보유 중인데 고점에 산 것도 다 회복”이라고 적어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서 남편 류필립은 “하필 장이 너무 좋은 날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나는 2024년 11월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3에 출연해 “주식이랑 코인으로 (남편이) 돈을 날렸는데, 빌려준 돈이 억대다”라며 “주식이랑 이런 것도 다 제 돈으로 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한편 미나는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다. 2002년 데뷔했으며 올해 데뷔 23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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